"저 개인사업자인데 법인폰으로 바꾸면 이득인가요?"
일주일에 서너 번은 받는 질문입니다.
답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조건 법인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있습니다.
오늘은 세제 혜택과 실비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세제 혜택은 어떻게 다를까요
법인폰의 가장 큰 장점은 통신비 전액 경비처리입니다.
부가세 10%도 매입세액 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월 요금 10만원이라면 실질 부담은 약 9만원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에 법인세율까지 감안하면 실질 절감폭은 더 커집니다.
반면 개인폰은 업무 사용 비율만큼만 경비 인정을 받을 수 있어 애매합니다.
실비용 관점에서 보면
순수 요금만 놓고 보면 개인 요금제가 더 저렴합니다.
개인은 알뜰폰, 온라인 다이렉트 요금제 같은 저가 옵션이 훨씬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법인 요금제는 가격은 다소 높지만 지원금과 결합 할인이 붙습니다.
특히 3회선 이상이면 회선당 단가가 개인보다 낮아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결국 회선 수와 요금제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언제 법인폰이 유리한가
첫째, 매출이 일정 규모 이상이고 세금 부담이 있는 경우입니다.
부가세 환급과 경비처리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됩니다.
둘째, 직원이 2명 이상이고 회선이 여러 개인 경우입니다.
벌크 지원금 구조로 개인보다 저렴해집니다.
셋째, 업무 통화와 사생활을 분리하고 싶은 경우도 법인폰이 훨씬 명확합니다.
반대로 개인폰이 나은 경우
1인 프리랜서나 매출 규모가 작은 초기 창업자라면 개인 알뜰폰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월 요금 2~3만원대 요금제로도 충분히 커버되는 데다, 세제 혜택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용도가 낮은 신규 법인이라면 개통 자체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시기를 조율하세요.
저희 쪽에 매출 규모와 회선 수를 알려주시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시뮬레이션 뽑아드립니다.
무료 상담이니 부담 없이 문의 주세요.
